업사이클링 아이디어로 출발과 함께 가는 유니크가든 와인병다유기가드닝거실인테리어소품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로 출발과 함께 가는 유니크가든 와인병다유기가드닝거실인테리어소품

코로나19-생활속의 거리두기

 

 

버려지는 물건에 창의력을 더해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업사이클링(upcycling)산업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업사이클링은 쓰레기를 원료의 형태로 되돌리는 공정없이 다른 새로운 물건으로 만든 것이다. 쓰레기 양도 줄일 뿐 아니라 재가공에 들어가는 추가적인 자원 낭비도 방지한다. 폐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에서 한 단계 발전한 개념이다.

대표적인 업사이클링 브랜드로 스위스 브랜드 프라이탁이 꼽힌다. 창업자인 프라이탁 형제는 트럭용 방수 천막으로 가방을 만들면서 사업을 시작했고 현재는 에어백, 자동차 안전벨트 등 다양한 재료를 재활용해 패션 제품을 만들고 있다.

 

국내에는 하이사이클은 2013년 소셜벤처로 시작해 2014년 생두와 함께 수입된 커피자루를 업사이클링하기 시작했다. 커피자루로 가방, 컵받침 등의 생활용품을 제작한 패션리빙 브랜드 ‘다듬:이[Dadum:e]’를 런칭했다. 이어서 커피를 내린 후 남는 커피찌꺼기로 커피나무를 키우는 바이오매스 화분을 제작해 업사이클 재배키트 ‘커피팟(Coffee pot)’을 시작하여 성장하고있다.

생활용품 부문에서는 업사이클링 소재로 고철 등의 폐기물이 주목받고 있다. 업사이클링 조명 브랜드 PBU는 수명이 다하거나 손상이 많이 된 파이프, 패브릭, 나무 등을 조명으로 재구성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렇게 아이디어가 시작했다. 와인병과 다유기(다육이)가 결합된 새로 업사이클링 핸드메이드 와인병 다육이 상품이 출발했다. 그상품의 사진을 전시해 본다.

커팅한 와인병

 

 

 

 

유니크가든 로고는 창조적이고 유니크한 가드닝 슬로건으로 저를 찾아오시는 여러분들께 다유기(다육이)가드닝을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있습니다.  나만의 브랜딩을 하고자 사진을 이리저리 뒤져가며 로고를 만들어 브랜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거실인테리어소품으로 와인병다유기를 소개합니다.

 

 

 

업사이클링산업이 경제성과 지속성으로 영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바람과 나만의 브랜딩으로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