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터미널 화훼도매상가 자재구매 벤치마킹

고속버스터미널 화훼도매상가 자재구매 벤치마킹

꽃과 상품으로 둘러쌓여야 할 화훼도매상가 코로나19때문인지 사람들이 그리 많이 보이지 않는다. 물론 새벽시장이 아니라 점심시간에 이 곳에 와서 그런지 간간히 몇몇 사람만 보인다.

예전처럼 빼곡히 둘러쌓인 꽃과 상품 사람들이 그립다. 씨글벅적한 시장사람들의 구수한 거래의 말씨하고 예전에 느끼는 사람냄새과 그립다.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고 경제가 잘 풀려야 이곳 화훼도매상가 사장님들과 나도 좋을 듯 싶다.

물론 언택트 트랜드와 온라인 플랫폼으로 상품을 구매하지만 그래도 감수성이 강한 이곳 화훼도매상가 상품들이고 생각한다.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원하는 자재상품을 하나하나 골라본다. 우선 화분과 화병을 골라본다.

다양한 테라리움 용기도 가져보고싶고 가드닝을 하고싶은 마음 그지없다.

 프리저브자재도 둘러보고 화분 화병을 정리하고 프리저브도 준비할 예정이다.

이곳저곳 둘러보고 고속버스터미널 화훼도매상가가 사람들이 시끌벅적 하며 많이 오셔서 상가 사장님들이 웃음이꽃피워으면 하는 바램이다. -끝-